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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골점액낭염의 증상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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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희신맥한의원
댓글 0건 조회 227회 작성일 25-03-07 14: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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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희신맥한의원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한 번쯤 겪었거나



 앞으로 경험할지도 모르는 



'좌골 점액낭염'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점액낭이란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물주머니라 생각하면 되는데요,



 관절이 움직이면서 생기는 마찰을 줄여주어



 관절을 보호하기 위한 구조물입니다. 



골반 바닥쪽에 위치한 좌골에도 



이런 점액낭이 존재하는데요



이 점액낭에 염증이 생긴것을



 '좌골 점액낭염'이라고 합니다



현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 질환의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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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골점액낭염이 계속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서 심한 불편감을 유발하는 경우, 



증상이 오래도록 낫지 않는 경우에는



 몸 내부의 문제로 인하여 



자가치유력이 떨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한약치료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점액낭의 염증과 통증이 심하면 



해당 부위의 염증과 부종을 제거해



 통증을 빠르게 줄여주는



 황련해독탕, 오령산, 도홍사물탕 계열의 



청열해독, 리수소종, 거어혈 처방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평소 몸이 피곤하고



 둔부와 하지의 근육긴장이 심하고 



잘 뭉쳐서 질환이 유발되는 경우라면 



기허, 혈허의 범주로 보아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근육을 풀어주는 



작약감초탕과 기혈을 보충하는 십전대보탕의 처방을 쓰며,



 치료 후에 호전되었다가



 무리하면 재발하는 경우라면



 음허의 범주로 보아 



육미지황탕, 신기환 등을 처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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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환은 일상생활에서 생활습관을 잘 관리하고 



운동요법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충분히 예방하고 빠르게 치료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좌골점액낭염이 있다면 



통증과 염증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단단한 곳에 앉지 말아야 하며, 



오래 앉아있어야 하는 경우에는



방석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중간에 스트레칭을 해주고 



올바른 자세로 앉아있어야 합니다. 



스트레칭 시에는 앉아서 무릎을 편 채로 



허리를 앞으로 숙이는 동작을 통해 



허벅지 후면의 햄스트링의 긴장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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