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점액낭염의 증상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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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희신맥한의원입니다
오늘은 무릎이 붓고 아플 때 의심할 수 있는 질환인
무릎 점액낭염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릎 부위에 위치한 점액낭에 발생한 염증을
무릎 점액낭염이라고 합니다.
점액낭이라는 것은 뼈와 힘줄, 근육 사이에 위치해서
이들 사이의 마찰을 줄이고
관절 움직임을 부드럽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구조입니다.
무릎 부위에서 부위에서는
슬개골 상부, 하부, 전면, 후면 부위와
거위발 부위에 점액낭이 위치해 있습니다.
잘 낫지 않는 무릎 점액낭의 경우
염증과 부기를 줄이기 위해 한약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체에서 비교적 아래부위인 다리 부위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관절의 염증을 없애주기 위해
창출, 황백, 우슬로 이루어진 삼묘산 위주의 처방에
관절의 붓기를 줄여주고 림프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오령산을 합방하는 것이 기본 처방이 됩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황백이나 황금과 같은 염증을 줄여주는 약재를 증량하게 됩니다.
만약 해당 점액낭염이
외상이나 손상의 원인으로 인한 것이
뚜렷한 경우에는
어혈을 제거해주는 당귀수산의 약재를 더해줍니다.
말초의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회복력이 떨어져 낫지 않는 경우에는
혈액순환을 증진시키는 단삼, 은행엽의 약재를 더해주고
기혈을 보충해주는
당귀, 황기, 천궁 등으로 구성된 귀기건중탕을 같이 씁니다.
질환이 오래되고 치료에도 붓기가 잘 빠지지 않는 경우에는
순환을 촉진시키기 위해
부자, 육계, 건강과 같은 보양약을
소량 넣어서 처방하게 되는데
경험 많은 한의사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붓기가 빠지고 통증이 한풀 꺾인 이후에도
무릎 관절 사용 이후에
반복적으로 붓고 재발하는 경우에는
음허가 겸해져 있다고 판단해
지황, 산약, 구기자, 산수유 같은 보음제를 더해줍니다.
스트레칭 없이 운동을 시작하는 경우에
윤활 역할을 하는 점액낭 부위에
마찰 부하가 많이 걸리게 됩니다.
따라서 운동 전후에 허벅지 전후면 근육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줘서
근육의 유연성을 확보해줘야
점액낭 부위의 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밖에,
점액낭 부위가 과도하게 압박을 받는
쭈그려 앉는 자세로 오래 작업하는 환경을
피해야합니다.
낮은 의자 등을 깔고 앉음으로써
무릎관절에 걸리는 부하를 줄여야
점액낭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무릎 전면의 점액낭염은
무릎을 꿇는 자세에서
반복적으로 압박을 받아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무릎 꿇는 자세를 피하거나,
불가피한 경우에는
딱딱한 바닥에 직접 닿지 않도록
쿠션을 대거나
무릎보호대를 사용하는 것이 예방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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